[blog 리뷰] 데이터에 입덕한지 1300일째 깨달은 6가지

데이터에 입덕한지 1300일째 깨달은 6가지 | Product Analytics Playground (playinpap.github.io)

데이터에 입덕한지 1300일째 깨달은 6가지

좋은 글이나, 블로그, 에세이가 있으면 기록 삼아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.

다른 분들의 인사이트를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pap라는 사이트에서 알게된 글인데 유익한 것 같아 공유합니다.

 

 

요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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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량 분석과 정성분석과의 시너지

2. Kaggle에서의 모델링과 현업에서의 모델링은 다르다.

- 현업에서는 직접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.

- Kaggle에서는 EDA과정을 배울 수  있다.

3.내가 속한 도메인의 비즈니스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.

4. 보고서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.

5. 데이터분석가는 조직의 다른 사람들에게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한다.

6. 단순한 데이터 추출 및 서포트 외에도 내가 실행한 분석을 제안,기획하여 실제 서비스에 Action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.(데이터 프로덕트화)